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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2

붕괴:스타레일 '공허'의 IX - 끝 없는 심연 다가오는 무(無)의 심연《붕괴: 스타레일》의 세계관 속에서 “공허의 IX”는 가장 신비롭고 위험한 존재 중 하나로 꼽힌다. 그의 이름 IX는 로마 숫자 9에 해당하지만, 게임 내에서는 "익스"로 발음되며, 그 발음조차 무기호처럼 차갑고 무의미한 메아리처럼 들린다. 공허를 관장하는 이 에이언즈는 ‘검은 태양’, ‘블랙홀’, ‘사수(死水)’ 등의 이명으로 불리며, 존재 자체가 의식과 존재의 부정이라는 개념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다른 에이언즈들과 달리, IX는 생명이나 문명에 어떠한 관심도 가지지 않고 오히려 다중우주 전체가 본질적으로 공허하고 무가치하다는 철저한 허무주의 신념에 빠져 있으며, 어떤 목적도 이상도 공유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IX는 타 에이언즈와의 교류조차 단절한 채 혼자만의 영향권을 유.. 2025. 6. 29.
붕괴:스타레일 아케론 - 궤도 밖을 걷는 자, 아케론 공허의 운명을 따르는 이름 없는 존재《붕괴: 스타레일》에 등장하는 아케론은 운명의 길 중 ‘공허’를 따르는 독립된 낭인이다. 그녀는 어떤 진영에도 소속되지 않았으며, ‘말할 수 없는 이름’을 좇아 은하계를 떠돌고 있다. 아케론은 스스로를 규정하지 않으며, 과거 이름과 기억을 모두 지워버린 채 살아간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그녀의 본명은 라이덴 보센모리 메이였으나, 지금의 자신은 그 존재와 단절되어 있다고 명확히 언급한다. 그녀는 자신의 목적이 무엇인지조차 분명히 밝히지 않으며, 단지 기억 속 모호한 잔재와 공허의 반응에 이끌려 사건에 개입한다. 그녀는 “나는 내 이름이 아니며, 이 이름조차 내가 지은 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페나코니에서의 첫 등장아케론은 메인 스토리 페나코니 3장에서 처음 등장한다. 개.. 2025.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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